2011년 10월 어느 날,
독립선열에 대한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 기자에게 도착한 한 통의 편지.
그 안에는 아주 오래된 듯한 의문의 ‘인물카드’와 ‘메모’가 들어있었다.
그리고 걸려오는 전화 한 통.
과거로 사물을 전송할 수 있는 시간의 통로에 침입자가 발생하였고,
대한민국의 독립을 방해하려는 세력이 독립운동가들의 모든 기록을 1909년 일제에 넘기려 한다는 소식을 접한다.
그 한 통의 편지가 2021년의 지금 당신에게도 도착하였다.
미션을 수행하여 침입자보다 먼저 독립운동가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!
시간의 통로가 닫히기 전까지 반드시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!